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타츠 아야나 (문단 편집) == 활동 == 중학교 2학년 때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에 특기생 오디션에 합격하여 당시 최연소로 입소했다. 중학교 3학년 때인 2005년 아임에 정식으로 들어가게 된다.[* 당시 동기가 바로 [[야하기 사유리]], 그리고 훗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2살 연상인 [[이마이 아사카]]였다.] 그녀의 첫 일은 아임 엔터프라이즈에 소속된지 2개월만인 2005년 6월 19일 열린 아임 엔터프라이즈 8주년 기념 "아임 축제"였다.[* A&G REQUEST 데지스타』제19회.] 성우로서의 데뷔작은 OAD "[[Kiss×sis]]", 본격적으로 지명도를 올린 것은 "[[케이온!]]"의 [[나카노 아즈사]]이다. 2010년 "[[케이온!]]" 2기 이후,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MM!]]" 등에서 연달아 주연([[코우사카 키리노]], [[이스루기 미오]])을 맡으며 애니메이션, 라디오, 음반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만 [[케이온!]] 이후 갑자기 출연작이 늘어나고 미스매칭되는 배역들도 맡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현지에서는 '소속사의 무리한 푸쉬'라고 까이기도 했을 정도였다. 2011년 1월 14일 오레이모 라디오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2010년에는 1달에 쉬는 날이 2번 이하일 정도로 바빴다고 한다. 자신의 연기 색채와 '신인인데 이래도 될까'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2011년 1분기에는 [[리오 레인보우 게이트]]에서 민트 클라크 역 하나만 맡았었다. 왠지 모르게 근친 역할이 많다. [[citrus/애니메이션|citrus]]에서는 근친에 백합 속성까지 있는 역할까지 맡았다. 데뷔작인 <[[Kiss×sis]]>에서 이전의 레코딩 경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상 이상으로 적나라한 대사나 키스 씬등을 연기해야 해서 당시에 무척 고생했지만, '이걸 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계속했다고 한다. 나중에 애니 영상을 어머니에게 보여드렸는데, 어머니는 작품의 내용에 대해 말하기보다는 '연기가 미숙하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초창기 성우로서의 실력은 좋게 말하자면 '발전 중'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좀 처진다'. 어리고 발랄한 느낌은 잘 소화하지만 그 이외에는 그다지... 일례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5화에서는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대사를 할 때 호흡이 딸려 헉헉댔다. 이게 타케타츠보다 나이가 어린 [[하야미 사오리]]의 괜찮은 연기와 베테랑 [[타무라 유카리]]의 카나코 연기와 비교되어 많이 까였다. 그래도 우월한 외모 덕에 과거에 비슷한 실수를 한 타 성우들보다는 덜 까인 편. 그래도 [[짬밥]]이 쌓이고 자기의 부족한 점을 극복하기 위한 고생을 마다하지 않은 건지 지금은 평타는 칠 정도까지 발전했다. 여기에는 [[사토 준이치]]라는 성우 조련에 도가 튼 감독이 가르쳐 준 성과도 있다. 사토 준이치는 타케타츠 아야나의 이전 소속사 선배인 [[사이토 치와]]의 연기력 급성장에 공헌한 인물이기도 하다. [[츤데레]] 연기로 인지도가 높지만, 의외로 [[영웅전설 벽의 궤적]]의 [[셜리 올랜도]], [[드래그 온 드라군 3]] 편의 포처럼 광기가 느껴지는 연기도 평가가 좋은 편. [[음치|노래 실력은 암담하다.]] 비슷한 기세로 인지도를 높였던 [[하나자와 카나]]와 쌍벽을 이룬다. 괜찮은 노래가 걸리지 않는 탓도 있다지만 노래 실력이 뛰어난 건 아니다. 그래도 아즈사 캐릭터송으로 판매량은 대박을 쳤다. (다만 아즈사의 차분한 연기 톤과는 다른 다소 '''방정맞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아즈사 팬들의 평가는 좋지 않다. 참고로 이걸 원작 작가도 알아냈는지 이후에 아즈사에게 아예 '노래를 못한다'라는 설정을 붙였다.) 이후에 나온 신데마스의 [[코시미즈 사치코]]의 솔로곡은 그럭저럭 들어줄만 한다는것 같다. 아임 엔터프라이즈를 나온 다음 옮긴 이적사인 어셈블 하트나 링크 플랜은 아임 출신 매니저가 세운 소속사인 [[Pro☆Fit]]과는 업무 제휴 방식[* 그러한 연유로 [[유우키 아오이]]와 애니메이션 한정 유닛이 아닌 제대로 된 성우 유닛으로서 활동이 가능했던 것이다.]을 체결하고 있는 회사라서 여전히 아임쪽과는 연결이 되어 있는 모양새를 하고 있다. 일단 아임을 나간 원인에 대해서는 타케타츠가 아이돌 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그걸 거부하자 나왔다는 설이 가장 유력화되어 있는 편. 그녀가 소속사를 옮긴 후 이쪽 활동이 예전보다 활발해져서 공식적인 인정만 안 했지 간접적으로 시인한다는 추측이 많다. 아임 엔터프라이즈는 자사 성우들의 가수 활동에 굉장히 회의적인 경향이 강한데 과거 믹스 쥬스라는 흑역사 때문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